진부동님의 신작 디펜더 추천합니다.
전작 스키퍼에서도 느낀 진부동님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한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 같은 느낌,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팔다리가 쑤실 때 쿨 파스를 붙인 느낌.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 시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나 감정 낭비 없고 사족이 없는 깔끔한 문체는 '역시 진부동!!!' 할 수밖에 없게 하더군요.
추천합니다.
디펜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부동님의 신작 디펜더 추천합니다.
전작 스키퍼에서도 느낀 진부동님의 장점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한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 같은 느낌,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팔다리가 쑤실 때 쿨 파스를 붙인 느낌.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 시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나 감정 낭비 없고 사족이 없는 깔끔한 문체는 '역시 진부동!!!' 할 수밖에 없게 하더군요.
추천합니다.
디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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