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로맨스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 연재중인 로맨스를 몇편 봐왔는데,
대개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 주인공들이 나오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이런것 말고,
애틋했던 학창시절의 로맨스를 다룬 글은 없나요?
학창시절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치 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것 같은 그런 따뜻하고, 애틋하고, 때론 슬프거나...뭐 그런 소설 없나요? 어떻게 말하면 약간 비현실주의적이거나, 플라토닉 같은 그런 사랑이야기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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