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비기와 드워프의 여왕의 공상세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그저 순수하게 홍보 한번 해보렵니다.
한 6개월 정도 쉬었다가 다시 써내려가자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군요.
그래도 그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간 열 개씩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무의미한 글을 쓰지는 않았구나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홀로 글을 이어가는 저에게 채찍과 당근이 되어 이끌어준답니다.
하던 일을 접고 글에만 몰두하기로한 후 마누라의 성화가 여간 아니지만 버팅기며 쓸쓸한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어떻게든 이쪽 세계에서 살아남아 보렵니다.
여러분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올해 안되면 내년, 또 안되면 내후년까지 죽도록 달려 보겠습니다.
꾸벅!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