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L여동생. <--농담이고;;; 그런 글을 써보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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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후에 똑같은 질문을 하셨다면 자신있게 제 글을 말씀드렸을 것을. ㅠ 플라토닉이라면 번뜩 생각나는 작품이 있죠. '하얀 로냐프 강' 그 작품의 저자이신 이유하님이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신 '12월에 내리는 비'가 로맨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바이씨클님의 남자의연애일기 완결이죠
K.L님. ^^ 저도 그런 글을 쓰기 위해(준비중입니다.ㅋ) 좋은 작품들을 보고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ㅋㅋ 음...12월에 내리는 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달후에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쿠토님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의 연애일기에 한표... ArtoriaRomance도 좋습니다.. 지금 연중중이긴 하지만 분량도 엄청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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