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서 홍보하고있어요!
후훙
자유연재란 판타지에 올리고 있는데
제목은 <블랙 하르트>입니다.
아아. 부끄러워요. 심히..
어쨌든!
여기에 각각의 운명을 짊어진 세명의 소년이 있습니다.
오직 마법사가 되고 싶은 여자아이와,
검 하나에 목숨을 건 남자애,
그리고 의로운 길을 걷기위해 스스로 신전을 도망쳐 나온 소년.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고
전장 속에서도 영웅은 피어납니다.
복수를 맹세한 심장
<블랙 하르트>
그들과 함께 가시겠어요?
세 아이들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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