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재는 범상한 듯 하지만 문체가 무척 안정감있고 부드럽네요. 아직 첫화밖에 못봤지만 좋은 느낌에 선작 눌러봅니다. 좋은 내용에 비해 제목이 접근하기 조금 난해한 것 같아요. 숨겨진 보석이라 생각하고 틈틈히 읽어나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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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이십니다. 땀이 흐르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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