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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문이 열리고 세상의 모든 것이 뒤틀려버린 그 날.
차현호는 살아남기 위해서 내면의 괴물을 꺼냈다.
괴물로써 스스로를 자각하는 순간, 이성은 마비되고 모든 사물은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숨이 막혀서 눈조차도 마주칠 수 없었지... 그때의 그는 진정한 공포 그 자체였거든.'
초월적인 강함과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닌 사내, 차현호.
그가 바로 모든 것을 끝낼 왕좌의 주인이다.
생존물, 군주물입니다..
나름대로 노력해서 쓰고있습니다 ^^;
시간되시면 읽어보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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