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바라던 한담이 바로 이거란 말입니다! 한 페이지에 3일치의 게시글이 다 보이는 그런 조용한 시골마을이 아니라 뿌락챡뿌그르락!하고 쏟아지는 쓰나미 같은 곳이 연재한담이라고요!!
이 상태로 오늘 올라온 게시글이 2페이지 반 정도를 간다면 좋겠습니다. 하악하악
3월에는 공모전 참가자가 바빠서, 5월에는 공모전 심사에 의해 직원 분들이 바빠서 연참대전이 없습니다. 바로 이런 때일 수록 더 소소하고, 더 개인적이고. 더 에로틱하고! 그런 얘기들을 탈탈탈 털어놔야죠!
모두들! 국산을한담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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