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폭우대전 12일차 중계

안녕하세요. 7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비유리입니다.

주말에도 비 소식은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싶습니다만 너무 더워요.

제발 이제는 비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일요일 푹 쉬고 오늘 또 달려야 하는데요. 이번주만 지나면 드디어 연참대전이 끝납니다! 완주까지 6일 남았습니다. 작가님들 모두 힘내서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내일 살아서 봐요, 제발요~

[[탈퇴계정]]

얼마 안 남았네요...막판 스퍼트를..!!
고생하셨어요 ㅎ_ㅎ

[[탈퇴계정]]

마지막 주차~

[아르카잔]

오오, 부동의 25위.... 그런데 흠칫 님 떨어지셨네 ㄷㄷ
다들 파이팅이요! 얼마 안 남았음. 탈락하지 맙시다!

[흠칫]

아앗 아니에요. 제목을 바꿨습니다. 헿헿

[첼로른]

많이 덥고 습하고 힘들지만, 힘내자는 말 밖에는! 힘냅시다~~!!

[존라이예트]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봄의나그네]

아 대회 중에 문명5를 왜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