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을 바꾸고 소개글을 손 보고 나선지 3일 정도 지났네요.
그 여파인지 처음보다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있어서 힘을 내서 글을 쓰게 됩니다. 다만 이 흐름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 지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최대한 글을 노출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요즘 하루에 3연참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덕에 선작이나 조회수 등등은 바꾸기 전 제목으로 연재할 때 보다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엔가 그 것이 딱 그칠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연참을 해나가는 것도 일단은 9월까지만 가능한 일이기도 하니 더 그런 지도 모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9월이 지나도 일일연재는 가능할 겁니다. 아무튼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