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업과 계약한거기 때문에 함부로 계약 파기하고 그럴것 같지는 않은데요. 유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계약서 잘 읽어보시는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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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다들 빈틈없이 확인해 보겠죠^^ 제가 걱정하는건 기업과 계약한 만큼 유료연재하는 작품수를 조절하는건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큰 기업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사모펀드라서 크게 좋아 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수익을 끌어 올려서 돈 많이 버는게 목표라
그렇죠. 대기업이 야구팀에 투자하는것처럼 투자하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수익을 창출하려고 투자하는 거니까요.
진짜일까요?;;;
더 벨이 꽤 유명한 주식시장 미디어라고 하던데... 저로서는 자세한건 모르죠ㅎㅎ
개인적은 판단입니다만, 형식적으로는 팔렸다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지분투자의 일종이라고 보여집니다. 후순위지만 전 운영자도 참여하고 경영에도 계속 비중있게 관여하니까요. 일반에서 생각하는 매각이나 합병이랑은 좀 다르게 봐야할듯 싶습니다.
물론 전 운영자가 투자를 돈으로 재투자를 하는 형식이고, 경영에도 참가할거라고는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경영권을 차지한 이상 변화는 불가피할 겁니다. 아무래도 운영원칙에 있어서 이견이 존재할 테니까요 물론 괜한 염려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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