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 자체는 완결을 어찌 낼 지까지는 정해뒀지만 역시나 중간 이야기들을 이어나가는 것이 지겹네요.
그냥 마음 먹고 확 막장으로 가버릴 까도 생각하지만 그 전작을 아쉬움 속에서 조기 완결했던 사례도 있는지라 이번 작은 신중해지네요.
150편 내외로 구상하고 있는데 일단 지루하다 싶은 부분은 쾌속으로 처리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이야기 자체는 완결을 어찌 낼 지까지는 정해뒀지만 역시나 중간 이야기들을 이어나가는 것이 지겹네요.
그냥 마음 먹고 확 막장으로 가버릴 까도 생각하지만 그 전작을 아쉬움 속에서 조기 완결했던 사례도 있는지라 이번 작은 신중해지네요.
150편 내외로 구상하고 있는데 일단 지루하다 싶은 부분은 쾌속으로 처리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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