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냥 살을 붙이고 뼈를 세우고 하여 약간 변형되거나 그런 류의 글들만 보입니다.
때로는 말을 마구 늘려서 지지부진하게 설명이 많아서 읽다가 멍해지는 글들이 꽤 많습니다.
때로는 이 소설과 저 소설이 뭔가 비슷한데....라는 게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인간이기에 완벽한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재창조에 도전합니다.
있는 것을 변화시켜 새롭게 만들려는 시도인 재창조입니다.
특히 의외성에 중점을 둡니다.
하늘을 열다-
황인종은 외계의 종족이 이주했고 백인종은 만들어진 인형이고 흑인종은 지구의 자생인류다.
전투마신-실체계와 마이너계의 전쟁과 격돌을 다룹니다.
천공의 대전쟁-실존계와 복사계의 전쟁입니다.
실체계-
인간이 인지하는 것
마이너-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상상하여 구성.
실존계-
인간이 인지 가능한 모든 것.
복사계-
인간은 알지 못하는 것을 상상으로 만듦.
기본골격은 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소설이나 글들이 없었기에 이런 설정으로 제가 한 번 써 보는 것입니다.
뻔한 얘기가 아닌 의외성이 있는 상상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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