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뜯던 빵은 예삿 빵이 아니었네
그대 지금 내곁에 없으니 모든것이 덧없네.
주인공은 마법이 쇠퇴한 세상의 경찰 수장격인 존재입니다. 중년 남성이라는 것과 정체가 악마라는 말도 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내용이죠.
이 시는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 나온 시입니다.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이 일어난 사건의 현장마다 시가 하나씩 있다는 내용이라 합니다.
이런 소설이 있다면 보지 않고는 못참겠네여.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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