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모전 때문인지 연재한담도 활발해지고 뭔가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다만 다들 힘들어 하시는 글이 대부분인지라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여러분 모두 반드시 완주하시길 바랄게요!
아... 이렇게 방관자처럼 말하는 저는 참가를 하지 않았나 싶으시겠지만 참고로 저도 참가했어요.
이미 순위권은 저 은하계 너머로 밀려나 있고 선작은 우주 미세먼지만큼 있어서 해탈의 경지를 이루것 뿐이죠...하하하ㅎㅓㅗㅏㅁㄷ덕ㅇ구머잉ㅂ
또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오늘 묻고자 하는 것은 이게 아니라... 다들 글쓰실 때 어떤 흐름으로 글을 쓰시는지 궁금해서 질문차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질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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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곤한 몸을 이끌고 무사히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저녁을 뭘로 드시겠습니까?
1.밥 2.양념치킨 3.후라이드치킨 4. 반반 5. 헝그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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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컴퓨터 앞에 앉은 당신. 음악을 들으시겠습니까?
1.음악을 듣는다. 2.게임부터 한다 3.선작수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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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곤해진 몸에 피곤이 몰려옵듭니다. 잠을 쫓기 위해 당신이 하는 행동은?
1.커피를 마신다 2.게임을 한다. 3.음악을 듣는다. 4.게시판을 둘러본다 5.유튜브 등을 본다. 6.선작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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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토리 라인 설정을 위해 미리 다음화의 줄거리를 써두려고 합니다. 언제 하시겠습니까?
1.글쓰기 바로 전에 2.글쓰다가 생각나면 그때그때 3.자려고 누웠을때 4.선작수부터 확인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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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겨우 오늘 목표하였던 분량의 연재분을 소화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수면까지 얼마 남지 않은 당신이 할일은?
1.홍보글을 올린다. 2.게임을 한판한다. 3.다른 소설을 읽는다. 4.다른 취미거리를 즐긴다. 5. 맥주와 야식을 즐긴다 6.치킨을 먹는다. 7.선작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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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1, 1, 1, 1, 2이랍니다~ 일주일중 하루만 무조건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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