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전부터 읽던 소설이있습니다(그 당시에는 연재중이였습니다. 지금은 완결)
작품도 한편당 20K정도 해서 1000편 넘는 소설입니다.
그 소설을 읽으면 뭐랄까.....필력도 좋은거 같지는 않고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딱히 볼게 없다고 생각하면 이 소설을 다시 재탕하고있는 제가 있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계속 그 소설을 재탕하시거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5년전부터 읽던 소설이있습니다(그 당시에는 연재중이였습니다. 지금은 완결)
작품도 한편당 20K정도 해서 1000편 넘는 소설입니다.
그 소설을 읽으면 뭐랄까.....필력도 좋은거 같지는 않고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딱히 볼게 없다고 생각하면 이 소설을 다시 재탕하고있는 제가 있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계속 그 소설을 재탕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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