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번 읽히는 글이 분명 있습니다. 저한텐 뭔가를 마시는 새들이 그랬죠. 그 이전에는 어둠의 다크한 감성에 젖었던 시기 빠져들었던 공의 경계라거나... 공의 경계는 다시 읽어보니 처음 읽었던 때의 맛이 안나더군요. 새들을 지금 다시 읽어보면 또 어떠려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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