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지 게시판에서 서식몹 lv.5짜리 몬스터가 인사드립니다
오늘 원래 댓글로 게시판을 가득 채워야 하는데..
요즘 반기지 않는 분들도 계시고 힘들고 개인적으로 살짝 지치기도 해서 오늘은 쉬려고 합니다 'ㅅ'ㅋ
게다가 요즘 문명5도 땡기고.. 이러쿵 저러쿵.. 여하간 내일부턴 다시 제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늦은밤에 마구잡이로 보면서 달려고 하니 충고나 격려의 의미 전달도 잘 안되는거 같으니 오늘은 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게시판 생기는 분들만 댓글을 달아드려야 하나 고민도 들고요 하도 사라지셨다 가는 분들도 많고 방학이라 많은 분들이 자신의 세계를 펼쳤다 놓쳤다 하시니..
아니 횡설수설 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여하간 오늘은 쉴게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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