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위닝을 쓰고 있는 정주입니다.
축구 소설이고요.
주인공은 영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입니다.
청소년 시절 상처를 입고 은퇴, 코치계에 빠르게 입문한 한 청년이 6부리그의 팀 수석코치로 가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6부리그에서는 수석코치로(Season 1), 임시 감독이 되어 플레이 오프로(season 2), 그리고 감독으로서 5부 리그(season 3).
이제 막 시즌 3가 완결났습니다.
재미와 위트도 있고, 전술이 보이는 축구소설이라고...
많은... 독자분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철인과 피언의 활약을 지켜보실 분.
어서오세요~
https://blog.munpia.com/romu/novel/28232
댓글 모음.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잘보고 갑니다. 철인에게 힘을, 선수에게 돈을..
이제 좀 하는군요. 건필하시길
이건뭐 첩첩산중
5400골드있는걸로 몰아서 다 봤네요.재밌어요
연참이면 추천이 생기겠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재밌는 글을 보는 이가 이렇게 적다니...
역시나 빠른 연재 좋아요!
등 등...
너무 좋은 댓글이 많았지만, 최근 화에서 내용 스포일 없이 홍보로 좀 더 보시게 할 것 같은것만 추렸습니다.(ㅎㅎ)
https://blog.munpia.com/romu/novel/28232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보시다가, 요즘은 다들 응원하면서 봐주십니다.
다들 응원오세요.
(제 작품이라 자뻑이긴 하지만... 작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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