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을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다가 부끄러워서 보류하고 있다가, 오늘 큰 맘먹고 홍보합니다.
- 큰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픽션과 실제 사실을 적절하게 섞었고 먼치킨이나 환생,회귀물은 아닙니다. 음... 이전 작인 The General Manager를 영화를 보는 심정으로 적어나갔다면, 이번 글은 그냥 미드를 본다는 느낌으로 적어나가고 있는 글 입니다.
이미 메이저 스포츠 구단을 두개나 보유한 내쉬빌이, 시장의 강력한 푸쉬로 스폰서 하나 없이 야구단 창단을 4선 당선 축하 발표회에서 발표를 해 버립니다. 이 후 야구단의 창단 과정에서 맞닥드릴 수 있는, 그리고 실제 경기 스켸쥴을 진행하면서 실제로 일어날법한 에피소드와, 세명의 화자인 조나단, 로웰, 마이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글 입니다.
실제 야구단 창단등 살림과 관련 된 부분은 조나단.
단장의 역할을 하는 로웰.
감독인 마이클 모두가 주인공이며,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재미가 있으실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에피소드를 구상해놓고 시작했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4개의 글은 올라오니 속도감도 있을 것이고, 현재는 80편까지 업데이트 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350~400편 정도 선에서 글이 마감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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