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이 걸어다니는 세상, 그 속에서 살아남는 자들.
주인공들은 살아있는 시체와 악독해진 사람들을 피해 간신히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평화도 잠시, 세상은 좀비들보다 더욱 끔찍한 존재가 나타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능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좀비이나 이성을 가진 리프라프들, 어떤 이는
남을 도우며, 어떤 이는 탄압하며 나타난 이능을 가진 사람. 그리고 시체를 먹는 자. 태준
현대판타지 이야기 콥스 이터 다시 재연재합니다. 훈련소 갖다오고 이리저리 바빠서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상병달았으니..매일연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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