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두번째 홍보글이네요;
저번 홍보글에는 무슨 소설 제목도 없고 열심히 잡담만 하하.
일단 제일 중요한 제소설의 제목은 ‘케레스’ 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신중에 하나이지요.(친구한테 들어서 확실치는 않음)
일단 제 소설은 현대판타지 이구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설명해드리자면,
주인공이 어떤 깊은 원한으로 인해 일곱명의 사람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힘이 약한 주인공은 힘을 얻기위해 발버둥치다가 힘을 얻었고 그리하여 원수를 죽이는 발걸음을 시작합니다만,
주인공이 힘을 얻은 방법 때문에 슬슬 태클이 걸리지요.
일단 챕터1은 약간 잔인틱하게 조성을 했읍니다만, 갈수록 분위기는 옅어집니다. 하지만 나중에 또 잔인하게 되지요.
챕터 1에서 원수들의 대부분이 죽어나가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펼쳐지지만, 그건 그들은 진짜 원수가 아니라 다른 한명을 위한 포석이었을 뿐이기 때문이랄까요.
조금은 성질이 더러운 우리의 현중군.
역풍이 심각한 그의 복수의 발걸음, 같이 지켜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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