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홍보는 가능하다는 이유로 홍보 한번 하려고 합니다.
점창파를 찾아 떠나는 유한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죽은 스승의 사문인 점창파...
스승이 죽으며 혼자 남을 한옥을 위해 입구를 막아 버려..
산속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무공만 수련하는데...
사십년후 갇힌곳을 나오게 되고..죽을 위기에 처한 두명의 고수를
구하게 되면서 그들에게 사문인 점창파의 봉문과 힘겨운
나날에 대해 들은 한옥...
점창파 부흥을 위해 점창파를 찾아가는데..
가도 가도 끝없이 멀기만 좌충우돌 점창파 찾아 일만리....
나대기 좋아해서 나대용과 한옥을 사숙으로 모시는 진주표국 소국주 장진호 치밀한 성격의 과묵한 검괴 보면 왠지 시비를 걸고 싶어지는 도괴 이렇게 다섯이 뭉쳐 항산 진주 남경 숭산등을 거치며 일어나는
이야기들...
6월 27일부터 현재까지 두권 분량 연재 하고 있습니다..
하루 두편이 성실 연재 하고 있습니다...소설량에 굶주리신분들
한번 들러 보세요...
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선작 1700이 넘어서서..현재 베스트 80위안에 안착.....더욱 열심히 하는 엘프존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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