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왕전서는 1부가 거의 끝마무리여서 2부 연재 기획중이라 조금 시간이 지나야 연재를 할 것 같습니다.
성원해 주신 덕분에 구벽뇌운이 거의 끝나가서 다시 연재를 시작합니다. 써놓은 분량이 얼마 없지만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원명은 타르탄 제국대전기(帝國對戰記)고 줄여서 타르탄대전기로 카테고리를 열었습니다.
타르탄 백작령에서 태어난 소년과 파르미온제국의 싸움이 주된 내용입니다. 판타지 안의 무협이라 생각하시면 읽기 편하실 겁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미르영 배상(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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