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었던 소중한 것들을 되찾겠다는 목표를 위해
새로운 생을 택한 어느 마법사의 이야기
-절대마법사
지켜봐주세요
악플쟁이님.
드뎌 서장 포함 30화를 넘겼어요.
말씀하신 대로 홍보글 남깁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잃었던 소중한 것들을 되찾겠다는 목표를 위해
새로운 생을 택한 어느 마법사의 이야기
-절대마법사
지켜봐주세요
악플쟁이님.
드뎌 서장 포함 30화를 넘겼어요.
말씀하신 대로 홍보글 남깁니다. ^^
잃었던 소중한 것들을.... ??
(약간 네타)
저도 절대마법사 독자로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최고의 마법사가 카이넬의 몸을 빼았은 이유는 '절대자' 가 되기 위해 아닙니까?
잃었던 소중한 것들은 그 카이넬의 몸을 빼앗으면서 자신의 출신인 농노라는 것을 생각하고는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겠다 라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서장에서도 같은 발언이 모순되어 보입니다.
서장
.................
............
.......
...
텅빈 가슴을 채울수 없었기에 그래서 나는 잃었던 것을 되돌리기로 했다.
그 다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미지의 경지, '절대자'가 될 수 있다면,
그 다음
그 한가지 목표를 위해 또 다시 전부를 걸었다.
잃었던 것을 되돌리기로 했다. 는 거랑 절대자가 되는 거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거죠? 물론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한 것을 알겠지만, 꼭 절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한가지 목표를 위해 또 다시 전부를 걸었다고 적어 주셨는데, 이 건 두개 잖아요..ㅡㅡ;; 잃었던 것을 되돌리는 거랑, 절대자가 되는 것 말입니다.
혹시 절대자가 되어서 리셋하여 과거로 가는 것은 2부로 만들 생각이라면 서장의 내용을 좀 쉽게 풀이해주세요..
그냥 절대마법사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독자의 한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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