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하.. 제 첫 소설 입니다
뭐 제목이 이렇냐 하시겠죠 ㅜㅜ 제 창의성의 한계인가 봅니다.
하지만 나름 심오하게 지은 제목.
나는 기사다. 가 아닌
내가 바로 기사다. 혹은 내가 진정한 기사다.
라는 의미의 I'm a Knight 입니다
사람 한둘 죽이는건 예사로 알고 정의라는 이름은 퇴색되어 버린지 오래인 기사.
그런 현실에 이상이 깨져버린 한 살생공포증(?) 기사 후보생이 전쟁에서 에고아티펙트 '아인그렌'의 도움으로 살아남아 함께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성장스토리라고 할수있겠네요.
하지만 100kb정도의 분량임에도 아직 기사랑은 거리가 아주~ 먼 생활을 하고있는 주인공...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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