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로 움직이는 타이탄 따위는 흥미 없습니다.

자, 모두 순수과학으로 움직이는 메카닉을 보지 않겠습니까?

자유연재-뉴웨이브

익시드 컨트롤

지금까지 마나로 움직이지 않는 로봇이라고는

건담0100, 메탈세이버 정도 밖에 못봤군요..

근데 이 세작품도 모두 세계가 지구와는 다르고.(에... 건담0100은 좀 애매모호합니다만... 우주세기는 뭔가 지구면서도 지구가 아닌것 처럼 느껴진다라고나 할까나..... 에... 그냥 그렇다고요...)

그렇다고 누가 써줄것 같지도 않고 그냥 제가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2022년에 일어난 아시아 동맹과 아메리카 연합의 전쟁.

전쟁이 한참일때 리스 매츠커는 우연히 레이피어라는 신형 기체에 탑승하게 되고....

한편 아시아 동맹의 에이스 파일럿 이한영은 레이피어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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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주인공은 한영입니다만...

두 파일럿의 이야기라고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참고:퍼스트 건담/건담 시드 와 초반 스토리가 비슷한 이유를 말하라면... 아무로,키라 같은 캐릭터가 주인공을 꿰차는 스토리에 약간의 반감을 사서 쓴 글이라....

[퀘이사T]

예, 열심히 쓰세요....마나로 움직이는 타이탄따위를 제작해서 죄송합니다(울먹)

[히포크]

ㅋㅋㅋ마나로 움직이는 타이탄도 재밌습니다^^
성실연재하시고 깔끔하게 전개하시면 더 더욱 좋고요^^

[히포크]

치레이님 글을 댓글을 통해 알게 됐는데 분량이 재법 쌓였네요.ㅋㅋ
한번 날잡아서 다 봐야겠네요.^^

[퀘이사T]

쾅소님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홍보를 한격이...아악! 때리진 말아주세요~~

[황혼의문턱]

저기요 원래 건단G라든가 시드같은 우주시대에서는 원래 마나를 사용하지 않고 기계많은 사용하지 않나요? 마나사용은 판타지세계같은 이상한고에서만 하고요

[[Deep]]

메카닉은 크라우프의 강렬함이 너무 깊어서 흠...어떨지 일단 가보겠음

[KissMe]

메카닉은 사냐의 로망이지요... 마나든 전기든 메카닉 이니까요

[흑봉황]

메카닉을 어떻게 생각하는 질문에 어느 누군가의 명언.
'메카닉 조종사가 여자라면 볼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죠.'
낄낄..

[ari]

왜 치레이님 글에 더관심이 가지..ㄱ-

[명종(鳴鐘)]

흠...... 궁금한 게 건담의 빔사벨(혹은 스타워즈 라이트 세이버)와 검강 중에서 뭐가 더 셀런지?

[ari]

대포동이 제일 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