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있는 홍보일(?) 입니다. 토요일이 좋긴 좋군요. (어째서?) 란 의문은 뒤로 있는힘껏 던져놓으시길 바랍니다.
아하하하..
그러면 이젠 원래의 목적대로 홍보를 해봐야겠지요?
우선 제가 쓰고있는 글의 특징들을 늘어놓겠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다는점을 주목하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내용이 묵직하다.
쉽게 말해서 묵직하다기 보단 어두운 계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볍게 쓰려해도 이상하게 묵직해지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번에는 묵직한 것이 많이 나오는 글이니 상관 없지만서도 말 이지요.
2.글이 나긋나긋 합니다.
좋은 말로 몽환적이라 표현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본다면 추상적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불편하신점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3.주인공의 외모가 여자같다.
양판소[!!!!] 타입의 주인공이란 것 이지만, 실상 이 외모가 되어버린 원인은 어린 시절에 있을지도 모르지요.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4.독불장군 식이다.
읽어보시면 아십니다.
등등, 다른 것들도 있지만 당장 생각나는 것들은 이 4가지 정도가 될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장점 이라기보단 단점에 가까운 설명이라 오히려 읽기 싫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읽어보시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겐 단점일지 모르는 부분이라도 자신에겐 장점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이 보이긴 단점이 분명한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장점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란 존재이니까요.
그러니 제 글은 자신의 잣대로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악랄한 리플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맞출 필요도 없이 자신의 눈높이로 읽으며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러면 케르베로스에 접속 하시겠습니까?
『YES 는 정규 연재란의 Air-Air 케르베로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NO는 뒤로 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당신의 선택은?
※추신.. 그전에 케르베로스란 제목이 일본식이라 하셨는데, 네이버란 유명한 사전에서 검색해봐도 켈베로스라 검색하면 켈베로스 작전이란 것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신화시대의 괴물이었던 삼두견[!!!!]은 케르베로스라 검색해야 검색되는 것이지요. 그 때문에 케르베로스라 지은 것이니 이름에 대해선 쓸데없는 태클을 원하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