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허접하고 부족한 글......
하지만 모든 사람이 미남미녀면 누가 미남이고 미녀이겠으며, 모든 사람이 잘났으면, 누가 잘난 사람인지 어찌 아리요?
또한,모든 소설이 훌룡했으면 어떤 글이 훌룡하다 말 할 수 있으리오?
'달빛의 그림자' <----검색
다른 건 몰라도 한 가지만은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제 글을 읽고 좌절하는 분은 없으리라는 자신감!!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읽고 좌절해본 적 있어서 암니다.
기껏 글 써놨는데, 위 아래로 뛰어난 작품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소설 한 권 쓰면서 얼마나 많이 '다른 소재로 다시 쓸까' / '내가 소설은 왜 쓰지'/ '왜 이렇게 허접하지'
이런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우리의 뇌리를 혼란스럽게 합니까?
인제 좌절은 그만!!
당신에게 재능이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곳.
당신이 쓴 글들이 얼마나 훌룡한가를 깨닫게 해주는 곳
당신을 희망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ㅋㅋ)
달빛의 그림자
(링크 어떻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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