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을 바라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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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그나저나 내친구는마왕 ...그랬군요. 마왕성 앞 무기점. 어쩐지.
우와, 이융희 작가님의 추천 글이 진리군요. 자신의 부하들인 인파타다를 끌어 모았으니 이제 '더러운 기사녀석'들을 죽일 여건은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자, 가라 시안. 너의 친구를 죽이는거다[뭐지 이건]
으응? 죽일려고 그랬던거였어요?!
죽이려고한다고요???????? 아닌것같던데 .. 다시읽어봐야하나 .
헐 마왕성앞 무기점이라니...
연참을 원해요!!!(...)
마왕성 앞 무기점 작가님이 이융희님이셨구나.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책인데. 아무튼 읽으러 갈게요!
어킁님, 크레파스님/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주인공이 너무 둔감하더군요..
마왕성앞 무기점은 용두사미로 끝난 작품이죠 창작은 좋았으나...
다 필요없고 연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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