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 황룡무적 마지막 홍보해 보아요(^^)a
한손에는 지옥화룡도를 들고 어깨에는 광룡칠현금을 맨 진좌겸이 강호로 나왔다.
행동이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 없는 놈이 사람들의 염장을 지른다.
어떨땐 순진한척, 어떨땐 뻔뻔함으로.
혹자는(댓글에^^;;)말한다. 주인공 너무 재수없다라고;;;;
소설 속 인물뿐만 아니라 독자들까지 염장지르기에 나선 진좌겸.
그가 지금 지옥화룡도를 뽑아들었다.
지옥화룡이 깨어날때 서 있는 자는 오직 황룡일 것이다.
지금 절찬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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