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카릴 기브랄
고통을 겪으면서 가장 강한 영혼이 떠오르고 가장 육중한 성격은 상처로 낙인되어 있다.
복수에 미쳐가며 자신을 잃어가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체우려는 히로인..
이 둘이 별치는 스타일 액션 소설 The Artifacts입니다.
정연란에 The Artifacts하고 있는 까망눈입니다.
어느덧 70화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만..
잘난 조회수나..
엄청 난 수의 선작은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글을 써 내려가는 사람이고..
꾸준히 읽어주시는 고마우신 몇 몇분과 함께 나아가는 글입니다.
읽어주셧서 감사합니다!
포털은 제목이 포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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