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르르르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이지요 그렇지요?;ㅂ;
마르따는 참 게으름뱅이라서 허송세월을 보내고있는 녀석이랍니다 후후후
아아 아주 아주 오랜만에 소설을 올렸네요
비록 연재 편수가 많지는 않지만;ㅂ;
이래뵈도 연참대전 참가했었던 소설이란 말입니다!! ;ㅂ;
비록 바로 다음 날에 컴 고장 나서 포기해야했지만..흠흠;
아아 전혀 진지한 글이 아니라고 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설쓸때 저는 진지하기 때문에...
물론 가볍기는 엄청 가볍습니다;ㅂ;
작가의 정신상태가 그대로 반영되는 글이라고나 할까....흠흠..
저를 알고 싶으시다면 스카스 온을 찾아주세요!!
캬하하하하!!
4차원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주인공
기억을 잃어버린 주제에 찾으려 하지도 않는 주인공
자기 머리 색깔이 예쁘다며 좋아하던 주인공!
노예로 팔려가는것을 설레어한 주인공!!!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