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참대전에서 겨우 살아 난 이디오테의 작가입니다..(...)
이번에 새로 연재하게 됬는데, 제목은 '13번째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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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소년
기억을 잃은 소년은 숲 속에서 괴성을 지르며 달려간다. 달리던 중 에스테반의 삼공녀 아펠리아와 똑같이 에스테반의 기사단인 로스틴 기사단과 싸우는 것을 목격 하는 데..
갑자기 등장해서 "내가 누구에요?" 하니 갑자기 달려드는 기사. 그 기사를 너무나도 가볍게 무찌른 소년은 어떨 결에 공녀 아펠리아의 호위가 되는 데...
* 지상에 강림하는 마신(魔神)과 악마족들. 그 외에 용족의 후예라 불리는 용인과 요정도 있다. 마신과 용족, 그리고 요정은 이미 신비에 둘러쌓인 종족이 아니다.
혼돈의 인간. 빛의 요정. 어둠의 악마. 태양의 용족.
* 마법체계.
총 24개의 룬문자가 있고그 문자를 다루는 데에 마법사의 능력이 결정 된 다. 문자 하나하나에 상징과 의미가 있으며 그 상징과 의미를 조합하여 '몇 개의 문자'를 사용하는 데 마법사가 결정 된 다.
"카타로스. 넌 대체 기억을 잃기 전에 뭐였냐?"
붉은 머리의 궁사, 엘리시아가 질린 얼굴로 카타로스에게 물었다. 엘리시아의 물음에 카타로스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대답했다.
"글세요, 말도 탈 줄 알고..힘 좀 쌔니까..마부?"
"..야, 카타로스."
"네?"
"요새 마부는 주먹질로 절벽을 부수거나 그러냐?"
"어? 안 그래요?"
"...."
포탈 여는 능력이 부족하여 문티즌 마법사분들 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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