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가 아닌, 아주 머나먼 곳에 다른 하나의 지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신에게 과학기술의 진보를 부여받았지요.
그러나 그곳 - 또다른 지구 - 에서는 과학이 아닌, 훨씬 더 신비로운 '마법'이란것으로 우리들이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케 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신은 총 7가지의 인간들을 구성하고 그에맞게 7개의 지구를 만드셨지요.
그 중 한개가 바로 제가 살고있는 이 지구(earth)와 제가 소개할 다른 지구(地球)입니다.
우리를 창조한 창조신은 모든 현실을 알고 있지만, 한 지구를 관리하게 된 신들은 다른 행성의 인간들은 모릅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영역만이 진리라 믿게 되었죠.
그리고 그 관리신들은 그 지구를 '창조의 구'라 이름붙였습니다.
여러분은, 한번쯤 제 이야기를 보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넓고 이야기는 많지만,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릴 이야기는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단순히 제가 쓰는 이 '달조각 이야기'에 조회수가 많이 붙는것, 유명해지는것을 바라고 하는 <홍보>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한번쯤 보고 제가 하고싶어하는 말을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달조각 이야기'에는 저만의 철학과 정만의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철학을 사랑하시는 분께라면 제가만든 제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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