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목서생의 [천무지성]입니다.
저는 가벼운 소설을 지향합니다.
개연성 때문에 소설이 무거워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좀 가벼운 소설로 글을 쓸까 합니다.
가볍게 가고 있는지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천무지성은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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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명하지 못하고, 사악하지도 않으며, 악하지도 않은 적당히 욕구(?)가 좀 사나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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