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작에 지금 잠이 옵니까?
매일 N뜨기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까?
하나라도 작품 더 건져서 쉴 세 없이 읽어야지!
그런 의미로 홍보 하나 해볼까 합니다.
하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모시던 귀족이 죽습니다.
귀족이 죽으면서 마지막 명령을 내립니다.
자신으로 살아달라고.
이유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49
제목은 가볍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정통 판타지. 정연란의 투라이프
현재 한창 연재중입니다.
ps. 이런 홍보하는 저지만...본인도 N뜨기만 기다리는 작품들이 많은 쿨럭.. <제 글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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