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안이함은 돌이킬 수 없는 비수가 되어 박혔다.'
처녀작이지만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설속의 신물, 달의 보석을 얻으려고 하는 한 검사의 이야기. [달의 호수]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13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순간의 안이함은 돌이킬 수 없는 비수가 되어 박혔다.'
처녀작이지만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설속의 신물, 달의 보석을 얻으려고 하는 한 검사의 이야기. [달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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