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병기.
대략 100여년 전 있었던 거대 병기들의 침공. 당시 강철 거인이라 불렸던 거대한 병기는 마도병기 ‘ 쿤 슈아 ’ 라 불리는 인간의 형상을 한 거대한 병기였다.
그것들을 만든 것은 천시받던 드워프들이었다. 대륙의 거대한 3개 왕국이 멸망하고 드워프들의 거대한 제국이 세워졌으며 주변의 변방 소국 4개 왕국들이 속국이 되었으며 마법을 잘 쓰지 못하는 그들은 마법사들을 모조리 잡아 처형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뿐. 그 거대한 일은 드워프들만이 하기엔 벅찬 일이었다. 그들의 배후. 제국의 황성에 있는 거대한 그림자들을 파헤치려, 그들의 횡포를 저지하려 인간들은 ‘ 아키바렌 ’ 이라고 하는 반 제국단체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런 혼돈의 시점에서 광산에 끌려간 주인공은 9년 동안 드워프들과 그들의 병기에 갖혀 광산에서 강제 수용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빛이 없던 그에게 한줄기 희망이 찾아오고...
여기까지가 대략의 줄거리가 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