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막에서 마술을 하던 그의 소원.
광대가 아닌 진짜 마술사가 되는 것.
그런 그에게 찾아온 신의 제안.
목숨을 건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된다.
“나의 오락거리가 되어준다면, 내 기꺼이 너의 소원을 들어 줄 것이다.”
안녕하세요. 겨우겨우 10화 맞춘 초보글쟁이 ‘익명의작가’입니다. (_ _)
부족하기만한 작품이지만 혹시라도 읽어주실 분이 계실까 하여 홍보해봅니다. 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은 천막에서 마술을 하던 그의 소원.
광대가 아닌 진짜 마술사가 되는 것.
그런 그에게 찾아온 신의 제안.
목숨을 건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된다.
“나의 오락거리가 되어준다면, 내 기꺼이 너의 소원을 들어 줄 것이다.”
안녕하세요. 겨우겨우 10화 맞춘 초보글쟁이 ‘익명의작가’입니다. (_ _)
부족하기만한 작품이지만 혹시라도 읽어주실 분이 계실까 하여 홍보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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