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소개>
112번의 고백 끝, 유일하게 받아준 여자가 마왕이 먼저 침 발라 놓은 여자라고!?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결투다!
덤벼봐라, 마왕!..님?
안녕하세요, 함영입니다.
새로운 글을 들고 왔기에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번엔 무협쪽이라 제법 무겁게 쓰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번엔 상대적으로 가벼운 글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제목에서 비치듯이 주인공이 마왕 잡으러 가는 내용입니다만, 음.....현재 주인공인 클라벨이 여행중에 마주친 신시아와 투닥거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마왕을 무사히 잡을 수 있을는지 걱정입니다.
유쾌, 상쾌, 발랄, 재미있는 글을 찾으신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10편 넘으면 홍보 한번 쯤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어느새 스무 편이나 되어버렸네요.
연참대전의 끝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헉헉 대고 달리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같이 달리실 분들은 여기 포탈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주인공인 클라벨과, 매력 넘치는 신시아와 함께 마왕에게 덤벼 보시지요!
http://novel.munpia.com/15888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