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개그가 넘칠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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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미소를 머금으실 수 있는 개그가 넘치게 하는것이 제 목표입니다!
금서목록 이라는 애니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랄까요. 약한데 세고, 센데 약하다는 느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음.....현재까지 진행된 이야기에서 나온 캐릭터 서열 순위로는... 신시아>>>>>>>>오크>클라벨>>>>>>>놀 이렇게 될 수 잇겟네요 ㅎㅎ flu님께서 느끼신 바가 신시아에게 털리고 잇는 클라벨의 상황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ㅠㅠㅋㅋ
홍강합니다. 작품질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저평가 되는 작품입니다.
어이쿠 ㅠㅠ 감사합니다. 과찬이세요. 평가가 되긴 했는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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