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격적인 수감에 들어가기에 앞서 안내합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발찌가 채워져 있었
한 100만번 쯤 못본 설정 같겠지만.
이 철창이 그렇듯, 뭔가, 뭔가 위험해요. 그 수감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만요.
'조금' 위험한 아청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막 발찌찼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발찌 차주십사 요청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철창에 갔던 고등학생 정우. 200일이란 수감 끝에 각성하여 만기 출소한다.
"발찌찰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팔찌를 두른 것은 좋은 것이다."
그는 발찌와 팔찌, 여성부가 서로 화합할 수 없음에 기나긴 200일의 절망을 보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민간생활.
다 좋았다. 그런데 범죄를 저질러 보고 싶다.
이 범죄를 하면 형량얼마나?
'결코 두번 다시는 발찌없고 팔찌 못차는 삶을 살지 않겠다. 범죄자가 되겠어.'
라는 그의 다짐은, 모든 아청물의 다짐이 그러하듯 실천되고
아청맛스타님의 현대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건 홍보 강화서에염.
!!!!!!!!!!!!!!!!!!!!!!!!!!!!!!!!!!!!!!!!!!!!!!!!!!!!!!!!!!!!!!!!!!!!1
이렇게 성의에 찬 발찌 강화서는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모두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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