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미궁을 홍보합니다.]
괴이하고 괴이한 현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성은 노력하지만, 다혈질적인 자신의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죽고 나서 눈을 뜨니. 이게 웬걸?
병원이 아닌 딱딱한 동굴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도 팬티 한장 없는 알몸상태로!
인성은 그러 한 몸둥이에 당황하고 있는 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끼리맄~ 끼리맄~
마치, 뼈와 뼈가 맞물리는 듣기 거북한 소리가 인성의 귀를 때립니다.
온몸에 곤두서는 털과 가파지는 숨소리. 빨라지는 심장박동.
인성은 살기위해 생각합니다.
‘씨발, 여긴 어디야!!!!!!!’
[본문을 변형한 홍보용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판도라의 미궁을 쓰고 있는 희망의불꽃입니다.
주인공은 인성이며, 다소 욕을 필터링 없이 합니다.
4화 정도 보시면, 빠져들거라 봅니다.
4화까지 봤는데도, 도저히 안 맞다! 싶으면 안 보셔도 되지만 4화까지는 봐주셨으면 합니다.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6616
재밌게 보시고, 피드백 환영입니다.
추천은 저에게 힘을 주고 댓글은 저에게 창작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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