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편까지 보고
괞찮다 생각해서 추천을 했더랬죠.
저녁에 돌아와서 지금 42편을 보는데...
현재까지는 편수가 갈수록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진정한 수작이라고 추천할만 할듯 하네요.
게임 판타지 소설같은 그런 먼치킨,
빠른 스토리 진행, 하드스런 스토리 그런 내용 좋아하신다면
아마 처음에 몇편보시다 그만 접으실껍니다.
그와는 반대되는,
스토리가 흘러가는게 어색함 없는걸 좋아하시는
그런분들 읽어 보세요.
갈수록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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