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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
06.11.26 20:17
조회
1,255

우리는 영웅이란 단어를 들었고 한때는 동경했었죠.

이 글은 사회의 어두운 세상 속에서 살육을 벌이는 한 남자.

잘못된 과거를 잊으며 새 출발을 하려는 한 여자와의 만남과

사건을 담은 현대소설입니다.

전과자라는 이름이 붙으며 괴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녀와...

무고한 사람을 조금이나마 덜 피해보게 하기 위해 스스로 죄를 저지르며 악을 죽이는 남자의 이야기...

이 글의 주인공은 영웅이 아닙니다.

난폭하고 잔인하고, 때로는 지옥 같은 광경을 보여주는 그의 처벌과... 과거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염원하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초청합니다.

<정규연제란의 유토피아입니다.> 장르는 현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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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1.26 20:19
    No. 1

    유토피아 OTL
    내가 준비하는 현대물 제목도 유토피아인데;;
    나름대로 고심해서 지은 건데 나중에 연재할 때 제목 바꿔야겠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6.11.26 20:20
    No. 2

    ㅎㅎㅎ 늦으셨네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06.11.26 20:37
    No. 3

    아니, 그런데 지금 읽어보니까 대략적인 스토리도 비슷하군요 OTL

    제가 쓰고 있는 글은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다가 정당방위로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이 죄책감을 무마시키기 위해 '악당들은 죽어도 싸다'는 키라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악마와 계약해서 범죄자들을 죽이고 다닌다는 내용인데──.

    쉽게 말해서 현대 능력자물.

    아니 뭐 다르다고 하면 다르지만
    어흑흐규ㅠㅠ 나 어떡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돌개차기
    작성일
    06.11.26 20:48
    No. 4

    현대물이란 말을 듣고 당장에 보러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낚시꾼
    작성일
    06.11.26 20:50
    No. 5

    세상 이치란 게 그런 거죠 뭐.
    먼저 낚은 놈이 임자다....(놈이라는 표현에 나쁜 뜻은 없어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따뜻한세계
    작성일
    06.11.26 21:15
    No. 6

    저도 현대물에 관심이 많답니다.
    대신 너무 잔인하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저도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6.11.26 21:18
    No. 7

    주인공의 행동에 참 동감하실 겁니다. 흔히 죽어도 싸다는 놈들을 때리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이스CDG
    작성일
    06.11.26 22:20
    No. 8

    죽어도 싼놈들을 죽이고 다니는것은 덱스터라는 미드에서 보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면몰수
    작성일
    06.11.27 06:59
    No. 9

    역시 현대물이라는 소리에 귀가 쫑긋, 바로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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