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브라임. 숭고미란 뜻이죠.
참고로,
이 소설은 저자이신 카이첼님께서 대중화를 목표로 집필하고 계신 작품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카이첼님 글은 어렵다는 분이 많으신데요, 이번엔 그것을 탈피해 보고자!
무려 생각 않고 쓰신다고 하십니다!(맞나?)
하지만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아직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 회원 여러분의 교양 수준을 미루어 보아 이 정도는 모두 문제 없이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자,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어려운 판타지 소설로 유명한 카이첼!
서브라임으로 그 수식어를 떼어내겠다!
과연 카이첼님께서 성공하실지, 모두 지켜봐 주지 않으시렵니까?
카이첼의 '서브라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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