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 가설에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판타지물로도 괜찮을것 같네요.
상황을 비슷하게 설정하면 되니까요.
오래전 부터 이계에 똑같은 상황 설정을 해놓고(지금의 남,북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여타 유럽 및 아프리카등) 타개책 내지는
극복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픈 욕구가 있었습니다.
작품 하나 끝내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압록강 도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다, 이미 북한 내부가 중국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군동원 능력 자체가 의심됩니다.
더군다나 심양군구만 해도 보유 전차가 북한군에 거의 필적할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북경군구의 공군도 최신예기들만 배치되 있기 때문에 단기간동안 길림이나 요령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상은 힘들겁니다.
1/ Gagamel 님//
중국은 핵보유국 아닙니다. 핵보유국이었으면, 지금까지 후진국으로 남아있지 않았겠지요.
아니, 후진국이 아니라,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아시아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강대국이 되었겠죠.
그런데, 일본을 압도하지 못하잖아요?
핵보유국이면, 핵을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서명하나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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