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정말 암담합니다.
다른 분들 선호작들 보면 열개는 기본적으로 넘으시던데...
제가 소설 보는 안목이 높은 걸까요...
그것도 아닌데 말이죠...
1년 동안 활동하면서 완결 및 출판 삭제 중지를 한 글까지
모두 합해보아도 약 15작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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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 림님의 오행
그 자 리님의 사사우사
오 채 지님의 독룡하설산
설 공님의 추룡기
둔 저님의 석일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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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윗 작품들의 스타일은 여러 고수님들이 잘 아실 겁니다.
아! 달마면벽기도 나름 재밌어 보였지만..
소림은 태산이어야 한다는 저의 고정관념때문에
읽기를 포기하였습니다. 달마면벽기는 제외해주시구요.
많은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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