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님의 벽력암전을 오늘에야 읽게됐습니다.
읽으면서 너무 흥분되고 가슴이어릿하면서도 미소가 드리워지는게
읽을수록 푹빠져들게 되더라고요..전의 작품들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진중하면서도 호쾌한게 너무 좋습니다.
이원연공이 아직 완결이 안돼서리 무진장 애타는데 이글이 올라와서 그래두 기다리는 기쁨이 두배라 넘 좋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연님의 벽력암전을 오늘에야 읽게됐습니다.
읽으면서 너무 흥분되고 가슴이어릿하면서도 미소가 드리워지는게
읽을수록 푹빠져들게 되더라고요..전의 작품들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진중하면서도 호쾌한게 너무 좋습니다.
이원연공이 아직 완결이 안돼서리 무진장 애타는데 이글이 올라와서 그래두 기다리는 기쁨이 두배라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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